현재 작성 중인 단락입니다.
읽기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연수

정확히 뭐라고 적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연수생으로 취급을 받으니 연수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를 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이에스트로, Best of the Best, 소프트웨어 멤버쉽 등 기업이나 국가 주도로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들을 교육 시키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우는게 따분하다거나, 더 배우고 싶은 경우 자주 면접과 시험을 보고 들어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다수 명의 멘티에 멘토가 배정되는 방식이며, 프로젝트 수행이나 집체 교육 등을 통해 IT에 관련된 것을 배웁니다. 또한, 연수 과정 중 연수생들에게 지원금 형태로 소정의 돈을 매달 줌으로 이런걸 노리고 들어가는 분들도 꽤 많이 있는 편이죠.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요약

(박근혜 정부 기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

모집 및 단계 구성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1기수(100명)을 선발하여 교육 및 멘토링합니다. 1단계 선발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간단한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면접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프로세스는 기수마다 변동이 있으나 100명을 선출하여 5개월간 연수를 진행합니다. 5개월이 지난 후, 1단계 인원 중에서 심사를 통해 2단계 진출 인원을 선발합니다. (선발되는 인원 수는 매 기수마다 달랐습니다) 2단계 선발은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위원단(역시 매 기수마다 다릅니다)의 평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2단계 진출자들은 다시 7개월간 연수를 진행하고 인증자를 선발합니다. 인증자로 선발되면 창업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연수과정에서 탈락(1단계에서 2단계로 올라가지 못한다든가)하지 않는 한은 연수과정 내내 일정한 금액(1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기수마다 다르리라 생각되지만) 2단계 연수자부터는 해외연수 등의 특전이 추가됩니다. 또한 연수생으로 선발되면 150만 원 상한의 IT장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연수생이 이를 통해 맥북 등을 구입합니다. 그 외에도 특허 지원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활동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4명)의 도제식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에서는 멘토가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팀에 멘티가 4명 합류하여 멘토링을 받고, 2단계부터는 멘티가 4명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고 멘토를 구하는 구조입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지원할 생각이라면 어느 멘토에게서 어떤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은지 사전에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멘토를 만나면 눈에 띄게 성장할 수 있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멘토를 만나면 연수 지원금 외의 소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미래기술 스터디, 각종 세미나, 기초 기술 교육등이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여름/겨울방학 시즌에는 집체교육이 진행되는데, 해당 기수 연수생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합니다.

연수센터

연수 및 집체교육은 모두 선릉역에 위치하는 연수센터에서 이뤄지며, 멘토링의 경우는 연수센터 장소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주기적인 연수센터 방문이 필수적입니다. 다행히도 연수센터에는 100인분의 개인별 자리와 인터넷 회선, 침실, 샤워실 등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문인증을 통해 출입 가능하며, 외부 방문자의 경우는 방문증을 받아야 입장 가능합니다.

논란

세간에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대한 평가는 편차가 심합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깊은 사람들이라서 믿고 뽑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지만, 생각보다 실력도 형편없고 믿고 뽑아서 손해 봤다는 시각도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창업교육기관도, 직업교육기관도 아니므로 이런 다양한 견해차이가 발생합니다. 국정감사에서 모 국회의원에 의해 창업이 지원금에 비해 적다는 평가를 받은 적도 있지만,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의 기본은 프로그래머로써의 성숙도를 높히는 데에 있으므로 현업에서 안 맞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정 후

단계에서 탈락하거나, 혹은 끝까지 남더라도 1년여의 과정을 마치면 연수생으로서 자격이 종료됩니다. 그 이후에는 주로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창업 소식을 전하거나 구인·구직을 하는 등의 교류를 갖습니다. 그 외에도 연수센터측으로부터 각종 세미나등의 정보가 계속 전달되며, 참여도 가능합니다. 몇 년 전부터는 매년 송년회를 해 전 기수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멤버쉽

삼성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 취직 관련 가산점, 프로젝트 별 지원금, 멘토링 등의 지원을 해줍니다.

Best of the Best

으악 내 눈…

정보보안업계에서는 상당히 높게 쳐주는 (?) BoB입니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뽑으며, 1차 집체교육, 2차 프로젝트 수행, 3차 프로젝트 고도화를 통해서 3번 사람을 걸러냅니다. 전체적인 교육과 프로젝트는 정보보호 (다르게 말하면 해킹) 에 관련된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교육 기간 동안 일반적으로 배우기 힘들거나, 다뤄보기 힘든 것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월화수목금금금에 제품/장비/프로그램 분석으로 사람이 갈려나간다는 건 알 사람은 다 알죠. 5기수까지 7 - 8월 1차 교육, 9 - 12월 1차 프로젝트 진행, 1 - 2 월 프로젝트 고도화 / 추가 교육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6기수의 경우 일정 변동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교육생들이 운영하는 위키가 따로 존재합니다.

NHN NEXT

비전공자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하는 NHN의 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만, 약간의 불협화음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자세히 아시는 분은 적어주시기바랍니다.

results matching ""

    No results matching ""